2008년 06월 22일
진보는 코메디?!
당게 눈팅하다 본 댓글 중 가장 맘에 아픈 말이었다.
지못미를 거론하며 진보가 코메디냐는...
촛불국면에서 스타가 된 - 내가 보기엔 이미 스타였는데 - 진교수도 그렇고
이미 스타인 노, 심 대표를 상당히 못마땅해 하는 흐름이 있는 듯 하다.
대중정치공간에서 스타가 있다는 것은 어떻게 활용하고 제어하는가를 잘 풀면 되는 문제라고 본다.
진지하고 엄숙한 것에 대해 부정하는 건 아니지만 명랑해서 나쁠 건 없지 않은가...
각자 자기 삶 속에서 인간답게 살아가려는 노력들과 고민들을 모아가고
그런 흐름들과 연대하여 사회를 바꿔가려는 움직임이 진보 아닌가...
처음부터 결연한 투쟁의 의지를 갖고 운동하지도 않았을 터이고
모든 운동이 000에 대한 지못미에서 출발했을텐데
그놈의 순결주의는 짜증나다 못해 절망스럽기까지 하다
ps. 젠장 인증 또 받아야 될 듯.
땡볕아래 칠만이백일흔다섯일간 방치해둔 피자 같은 눈빛이 활기를 띄고 있다
지못미를 거론하며 진보가 코메디냐는...
촛불국면에서 스타가 된 - 내가 보기엔 이미 스타였는데 - 진교수도 그렇고
이미 스타인 노, 심 대표를 상당히 못마땅해 하는 흐름이 있는 듯 하다.
대중정치공간에서 스타가 있다는 것은 어떻게 활용하고 제어하는가를 잘 풀면 되는 문제라고 본다.
진지하고 엄숙한 것에 대해 부정하는 건 아니지만 명랑해서 나쁠 건 없지 않은가...
각자 자기 삶 속에서 인간답게 살아가려는 노력들과 고민들을 모아가고
그런 흐름들과 연대하여 사회를 바꿔가려는 움직임이 진보 아닌가...
처음부터 결연한 투쟁의 의지를 갖고 운동하지도 않았을 터이고
모든 운동이 000에 대한 지못미에서 출발했을텐데
그놈의 순결주의는 짜증나다 못해 절망스럽기까지 하다
ps. 젠장 인증 또 받아야 될 듯.
땡볕아래 칠만이백일흔다섯일간 방치해둔 피자 같은 눈빛이 활기를 띄고 있다
# by | 2008/06/22 22:03 | 끄적거리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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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하나만 인증 받는 게 잘 안 먹는 듯 해서 고생하다가 그냥 다 보내는 중 ;;)
그나저나.... 회사 미니홈피말고 이렇게 이글루스에서 블로그질해도 되는거야? ㅋ
뭐 그래도 답답한 양반들 7할은 민노당에 두고 왔으니 그나마 조금은 샤방샤방한듯.
혼자 끄적이던 거 첨으로 메타블로그에도 보내고 당 배너도 달고... 이러다 찍히는 거 아닌지 몰라.. ㅎㅎ